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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임대한 건물에 약국 개설 여부, 보건소 '골치'

강남보건소, 신청 접수되면 현장조사 진행…복지부 질의도 예정

2019-08-24 06:00:30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서울 강남지역에서 의사가 통임대한 건물 1층에 약국자리가 계약된 것과 관련 관할보건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초 성형외과의원이 있던 이 건물은 신경외과의원을 운영하는 의사에게 통으로 임대됐고, 이 의사는 3~6층은 본인이 사용하고 2층은 사무실, 1층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커피숍 등으로 임대를 놓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남구보건소가 이 문제를 난감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지역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까지 나서 해당 건물에 입점하는 약국에 대해 의약분업 원칙을 웨손하는 ‘편법약국 개설’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소 약무팀 관계자는 23일 “공식적으로 약국개설등록신청 서류가 접수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국개설이 신청되면 현장조사를 통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복지부에도 질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현재로서는 100% (개설등록신청이) 된다, 안 된다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난감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강남지역은 지난해에도 관내 J병원내 약국개설 문제로 논란을 벌였지만 관할보건소가 약국개설을 불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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