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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 첫 3조원 돌파

식약처 2018 생산실적 자료, 품목수 2만 3891개

2019-08-27 06:00:17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한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2018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모두 3조 68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시장규모는 13.5% 증가했다. 2017년 국내 시장규모는 2조 7041억원이었다.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을 기준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판매실적은 2조 5221억원으로 전년 보다 12.7% 늘어났다. 전체 국내 시장 규모는 여기에 수입액 6727억원(수출액 1259억원) 등을 반영한 것이다.

◇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 판매·수입실적 추이


2018년말을 기준으로 신고된 건강기능식품 품목수는 모두 2만 3891개였다. 이 가운데 8409개 품목이 판매되었고, 100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한 품목은 32개(0.1%)로 전체 매출액의 40.4%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는 모두 500곳으로 집계됐다. 전문제조업체가 439곳, 벤처제조업체는 61곳이었다. 경기 지역이 14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남(82곳), 충북(74곳) 순으로 많았다. 이들 3개 지역의 비율이 60% 수준으로 지역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억 미만의 소규모 업체는 359곳으로 비율은 전체의 69.8%였다. 전체 매출액에서 이들 업체가 차지하는 비율은 2.4%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산업이 아직은 영세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사자는 모두 1만 7922명이었다. 업체가 가장 많은 경기 지역이 5231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 4070명(22.7%), 충남 4070명(13.6%) 순이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20인 이하 소규모 업체 비중이 전체의 59.0%였지만 이들 업체의 매출액은 전체의 7.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가 200인을 넘는 업체는 모두 11곳으로 2.2% 수준이었다.

매출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남 지역 매출액 6503억원(25.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 5771억원(22.9%), 충북 6498억원(21.8%), 경기 4476억원(17.7%)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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