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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급 태풍 '링링' 북상 중...약국 철저한 대비 필요하다

기상청 6일 저녁부터 영향권, 비·바람 대비 간판 등 시설물 점검해야

2019-09-06 12:00:28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13호 태풍 '링링'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한반도 전역이 비상에 걸렸다. 

약국도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6일 기상청 특보현황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후 3시께 오키나와 약 420km해상을 거쳐 7일 오전 3시쯤 서귀포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일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6일 밤, 중부지방은 7일 아침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링링은 초속 47m(시속169km)의 매우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이정도 강풍이 불면 자동차와 선박이 뒤집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 있다.

기상청은 8일 새벽까지 한반도 전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특히 약국의 경우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부산, 울산, 전남 등 지역 약국 54곳이 약 10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고 2017년에도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겪었던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2017년 기습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들.



특히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 주변에 있는 약국들은 태풍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낙하위험이 있는 입간판, 창문틀 등 시설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약국 주변 배수로와 하수도가 막히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 약국 바닥에 비치된 물품은 높은 곳으로 옮겨둬야 한다. 

또한 컴퓨터, 프린터 등 전자기기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PC에 저장된 데이터는 따로 백업해 전산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금일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드는 제주지부는 지역 회원들에게 태풍 주의를 알리고 피해를 입을 시 즉각 보고할 것을 공지하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강원호 제주지부장은 "2007년 제주를 강타했던 태풍 ‘나리’에 대한 경험 때문에 태풍을 대비하는 제주 약사들의 준비는 매우 꼼꼼하다. 하지만 이번 태풍이 사상 초유의 강풍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강 지부장은 "전 회원들에게 태풍 주의를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지부로 바로 연락을 취할 것을 공지하는 문자를 발송한 뒤 약국을 돌아볼 예정"이라며 "피해를 입은 약국에 대해서는 지부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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