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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증세 70대환자, 프레드니솔론 먹고 환각 등 발현

대약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상사례 인과성평가 '상당히 확실'

2019-09-16 06:00:22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원발성 및 속발성 부신피질기능부전증에 사용되는 '프레드니솔론'을 복용 후 어지러움 및 환각증세를 나타나는 이상사례가 발생해 주목된다. 

약학정보원은 최근 일선 약국에서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보고된 이같은 이상사례를 공유했다. 

소개된 내용을 보면 대상포진 합병증이 없는 대상포진 증세의 73세 남성 환자가 최근 프레드니솔론과 팜시클로비르, 록소프로펜을 처방받아 점심과 저녁 총 2회 복용 후 새벽에 어지러움과 확각 증상이 발생해 응급실에 방문했다. 

해당 환자는 당일 트리아졸람을 복용한 바 있으며 이후 이틀간 팜시클로비르 복용시 특별한 증상은 발현되지 않았으며 재처방시 프레드니솔론을 제외했으며 이상사례는 후유증 없이 회복됐다. 

이에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보고된 내용을 통해 인과성 평가를 진행, '상당히 확실함'으로 결론냈다. 프레드니솔론의 부작용으로 판단한 것이다. 

또 해당 환자는 평소 졸피뎀과 트리아졸람을 복용해왔으며 그간 이상사례 경험이 없어 새로 복용한 프레드니솔론에 의한 이상사례임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해당 약의 복용을 중지한 후 이상사례로부터 회복됐다고 언급됐다. 

아울러 프레드니솔론의 허가사항에도 정신 및 신경계 이상반응으로 정신장애, 우울증, 다행감, 불면, 두통, 어지러움,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소개됐다. 

WHO-UMC 평가기준에서도 '상당히 확실함'으로 평가됐으며 14개의 사례를 통한 프레드니솔론에 의한 스테로이드 정신병 연구에 의하면 불안정성, 불안, 산만함, 압박감, 불면, 망성, 시각적 환각 등의 이상사례가 발현됐음이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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