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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프로바이오틱스 판매중단 조치, 이유는?

표시량 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족' 회수

2019-09-10 06:00:22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지난해 3000억원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며 급성장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제품이 연이어 회수 대상 품목에 올랐다. 표시량 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부족한 규격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판매가 중단된 제품의 대부분은 수입 제품이다. N사가 판매해 온 불가리아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표시량 대비 프로바이오틱스 수 미달로 판매 중단 조치됐다.

캐나다에서 수입해 D사가 판매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도 같은 이유로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지표성분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100억 CFU로 표시돼 있지만 표시량 보다 실제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부족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일본에서 수입한 W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도 표시량 미달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표시량 미달로 기준규격에 부적합하다는 것이 이유다.

국내에서 제조된 C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도 회수 대상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앞선 수입 제품과의 차이점은 회수 대상이 된 이유다. 방습제인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돼 회수 대상에 올랐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는 최종 제품의 일일섭취량이 1억~100억 CFU로 요건을 갖춰야 한다. 유산균 수가 그만큼 돼야 한다는 것이다. 제품에 표시된 표시량과 비교할 때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표시량 이상이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18년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11.9%의 점유비로 두각을 보인 품목 가운데 하나다. 그만큼 소비자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은 덕분에 2018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판매실적 기준으로 2994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전년 대비 37.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으로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급성장한 품목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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