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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물폭탄 몰고 온다...약국 침수 피해 대비해야

2016년 ‘차바’와 강도 이동경로 비슷, 최대 500mm 폭우 예상

2019-09-21 06:00:27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17호 태풍 '타파' 이동 경로.


물폭탄을 동반한 가을 태풍 ‘타파’가 한반도로 접근중이다. 특히 상당수 약국이 문을 닫는 일요일 오후부터 집중적인 폭우가 예상돼 약국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20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7호 태풍 타파는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380km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느리게 이동중이다. 당초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로가 부산 인접해역에 가까워 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타파가 느린 속도로 이동 중인 일대의 해수온도가 28도 이상으로, 고온의 해역에 오래 머물수록 세력을 키우는 태풍의 특성 상 강하게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20일 밤부터 제주도는 100mm~500mm,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은 100mm~300mm의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6년 태풍 차바로 피해 입은 약국 모습.


특히 이번 태풍은 2016년 약국에 막심한 피해를 입힌 태풍 ‘차바’의 강도와 이동경로가 비슷해 해당지역 약국의 철저한 대비가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태풍 차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울산을 비롯 제주, 부산, 경남, 전남 지역 약국 54곳이 피해를 입었고 피해금액은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민철 울산지부장은 “지금 북상중인 태풍 타파가 3년전 울산을 강타했던 차바의 이동경로와 강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태풍 영향권에 드는 지역 회원들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주의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태풍 피해를 입을 시 즉각 분회와 지부로 연락해주면 지부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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