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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감시서 자주 적발되는 항목은? '유효기한 경과약'

경기 일부 보건소, 현장점검 결과 분석…복약지도 미실시 등도 포함

2019-09-24 06:00:23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보건소가 약사감시를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자주 적발되는 항목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과 관련된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어떤 항목에 무게를 두고 약사감시를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약국관리와 관련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은 환자가 가장 민감해하는 사안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경기도 일부 보건소의 2018년~2019년도 약사감시 결과를 살펴보면 한 지역에서는 6건의 적발건수 중 무려 4건이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저장 및 진열하거나 판매한 사례였다.

이 가운데 2건은 시정명령으로 그쳤지만 나머지 2건은 고발 및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나머지 사례는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2건)이었다.

이  보건소 관계자는 “요즘에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의약품 유효기간”이라며 “의약품 품질관리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으며, 현장점검 과정에서 관리의 철저를 당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지역의 보건소도 2018년 약사감시 결과에서는 총 3건의 적발사례 중 2건이 유효기간 의약품 판매로 고발 및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약사가 복약지도를 실시하지 않은 사례가 1건으로 경고조치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2019년도에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1건이 적발됐으며 현재 고발이 된 상태로 수사가 진행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구입했다가 이를 확인하고 민원이 들어와 조사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평소 약국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또 다른 지역의 경우 △약사명찰 미패용 △향정약의 실재고량과 전산상 재고량 불일치 △신고한 소재지에 영업소가 없는 사례 △대체조제 후 미통보 등도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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