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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할퀴고 간 태풍 ‘타파’, "간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강풍으로 간판 낙하, 유리창 깨져...폭우에 침수 피해도 입어

2019-09-23 12:00:30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태풍 타파로 울산 지역의 약국 간판이 주차장으로 날아가 방치돼있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휩쓴 가운데 울산과 경남 지역 약국에서도 간판이 날아가고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지부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곳은 5곳으로 동구지역 3곳, 중구 1곳, 북구 1곳으로 확인됐으며 피해 약국이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초 ‘타파’는 최대 500mm의 폭우를 동반한 중형급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 것과 달리 강풍으로 인한 약국의 간판 낙하, 유리창 파손 등의 약국 시설물에도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

태풍 피해를 입은 동구지역 A약사는 “마치 원래 없었던 것 마냥 약국 간판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근처에 위치한 다수의 약국들이 이번 태풍으로 외부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사실을 전했다.

태풍피해 입은 약국 내부


현재 울산 동구 지역 3곳과 북구 1곳은 약국 간판이 떨어졌고, 중구지역 약국 1곳은 유리창이 깨지는 등 약국 시설물 피해를 입어 복구 작업중 것으로 파악됐다.

박민철 울산지부장은 “현재 파악된 곳은 3곳으로 2곳은 간판이 날아갔고 나머지 1곳은 유리창이 부숴져 약국 운영이 힘든 상황이다”며 “계속해서 태풍 피해를 입은 약국들을 조사중이다. 파악 후 긴급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마련과 피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침수피해를 입은 약국이 복구작업중이다.


경남 창원지역의 경우는 침수피해를 입은 약국이 2곳, 외장 벽이 파손된 곳은 1곳으로 총 3곳인 걸로 현재 파악됐다.

약국 침수 피해를 입은 창원 B약사는 "출근을 해보니 신발이 다 젖을 정도로 물이 고여 있었다. 약국 바닥에 비치해 둔 드링크 박스 등이 다 젖었지만 다행히 컴퓨터는 문제가 없어 복구작업을 하며 환자들을 맞고 있다"며 "큰 양동이로 물을 계속 퍼 나르는 중인데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류길수 창원시분회장은 "현재 피해 입은 약국들을 파악중이며  정상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분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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