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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에 업계 긴장

올해 상반기 3000억원 시장 형성, 20%대 꾸준한 성장세

2019-09-24 06:00:1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해외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구매하는 이른바 '해외 직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동안에만 대략 3000억원 정도의 건강기능식품이 해외직구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동안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 건수는 455만 6000건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 

전체 해외직구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21% 수준이다. 해외직구로 들어오는 5건 가운데 하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얘기다. 의류가 329만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직구는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350만 6000건 수준이던 것이 2017년 497만 4000건, 2018년 663만 8000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455만 6000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전체 해외직구 건수 가운데 비중도 꾸준히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2016년 한해 동안 수치를 뛰어 넘었고, 최근 3년 사이에 2배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건강기능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금액으로 따지면 전체 해외직구 15억 8000만달러 가운데 2억 5000만달러 정도가 건강기능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라며 "상반기 동안 대략 3000억원 정도의 건강기능식품이 해외직구로 들어왔다는 얘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간으로 생각하면 6000억원 정도의 건강기능식품이 해외직구라는 것"이라며 설명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를 생각하면 상당한 비중인 것은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해외직구 부분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수년 동안 계속 1위를 차지해 왔다는 점"이라며 "매년 20% 넘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를 생각하면 우려는 무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관세청 자료를 살펴보면 국가별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미국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는 지난해 상반기 259만 8000건에서 올해 상반기 373만 4000건으로 증가했다. 일본이 26만 6000건으로 뒤를 이었고, EU가 19만 9000건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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