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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라니티딘 사건→‘약물기피’ 현상으로 번질까 우려

의약품에 대한 불신 팽배 해질 것 VS 지나친 우려다 반응은 제각각

2019-09-28 06:00:23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국가가 라니티딘 사건이 혹여 ‘약물기피’ 현상으로 번질까 우려하는 눈치다. 

‘라니티딘’ 제제 269품목 판매 중지 조치 발표 이후 일선 약사들은 발사르탄 사태에 이어 이번 라니티딘 사건까지 겪은 환자들이 약물기피 현상으로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라니티딘의 경우 시판된 지 10년이 넘는 장수 약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국민들의 실망감이 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 약사는 “환자들 입장에서 태평하게 먹고 있었는데 연이어 미디어에서 보도되면서 ‘얼마나 위험해서 병원·약국으로 가라고 하지’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면서 “지난해 발사르탄에 이어 라니티딘까지 복용한 환자라면 이제 아파도 약을 먹게 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 그 수는 상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발사르탄 이후 약국에 발을 들이지 않게 소비자도 있다. 당시 ‘어떻게 발암물질을 처방할 수 있냐’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그만큼 못 미더운 것”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의약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져 제대로 된 치료를 날려버릴까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약사는 “환자 중에 의약품은 화학성분이라서 못 믿겠다면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가치료를 한다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이번 사건으로 ‘약물기피’ 현상을 우려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도 있다.  

이 약사는 “환자가 자신이 복용하는 약물에 라니티딘성분이 들어있는지 잘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해 발사르탄 사태와 달리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해당 사건으로 약물기피 현상을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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