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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의약품-화장품 콜라보레이션으로 가격↓·효능↑

[화장하는 약사 10회]의약품과 화장품의 성분 분석...고가의 화장품, 효과 차이는 없어

2019-10-10 06:00:23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시리즈]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기존 화장품의 단순한 수분 보습 효과에서 피부 미용과 관련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어났다. 

더불어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과 남성들의 기능성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며 제약업체들 또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로 인해 너무나도 다양하게 늘어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졌다. 화장하는 약사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의 성분, 피부별 적합한 화장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화장하는 약사 10회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의 전문가인 김영선 약사와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김시연 약사가 ‘미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들은 여름 동안 생겼던 피부의 잡티 관리를 위한 두 번째 영상으로 색소 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성분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한다.

김영선 약사는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 마그네슘아스코빌포스페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에 따른 작용기전을 말하고 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의 원리는 똑같다고 설명하며 화장품에는 이 성분 중 한 가지, 주로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약사는 “백화점에서 파는 고가의 제품이라고 해서 그만큼 효과가 있는 게 아니다”고 꼬집으며 “효능이 있는 의약품을 사용하고, 적당한 가격대의 화장품을 사용해도 차이는 없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색소 질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콜라보레이션 방법을 설명했다.

김 약사는 “세안 후 화장품보다 효능이 좋은 의약품을 먼저 사용하고 그 위에 의약품보다 보습효과가 좋은 화장품을 발라주면 서로의 장점만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아침에는 화장품을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저녁에는 의약품을 바르고 화장품을 발라주면 효과가 좋다”며 “중요한 것은 바르는 의약품을 화장품 사용하듯이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적이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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