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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질병예방 광고 ‘영업정지’…사용불가 원료 구매대행도

표시광고 위반 사례 적발…에키네시아 제품 들여오다 과징금 처분

2019-10-10 12:00:3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되지 않은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시·광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법령으로 식품의 명칭이나 제조방법, 성분 등에 관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나 광고를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수입업체 A사는 노니분말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 영업정지와 과징금이 부과됐다.

베트남산 노니분말 표시·광고에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을 위반해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은 폐기 조치됐다.

또다른 수입식품업체 N사도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식품을 인터넷쇼핑몰 사이트에 게시하면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표시·광고한 사실이 확인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에서 정한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 금지를 위반한 경우다.

M사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함유된 제품을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대행해 과징금이 부과됐다.

에키네시아(Echinacea)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이 원료가 함유된 차 제품을 수입신고하지 않고 최근 3년 가까이 소비자에게 구매대행한 것이 확인됐다.

H사 역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지 않은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표시·광고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H사는 베트남산 차 제품을 표시·광고하면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을 위반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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