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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에 약품 진열하는 직원, 무자격자로 오해

명찰·가운 착용 안하면 구분 못해 민원 발생

2019-10-22 06:00:22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약국 무자격자 판매 및 조제 등으로 관할 보건소의 지도점검을 받은 약국 중 상당수가 환자가 약사와 직원을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의 한 보건소도 최근 이같은 일이 발생해 해당 약국에 “오해가 없도록 약사 가운과 명찰을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보건소에 따르면 고령의 부모를 지방에 둔 자녀들이 어느 날 고향에 내려와 불편한 부모를 모시고 의료기관에 들렀다가 인근 약국에서 조제를 했다.

인근 약국에서는 정상적으로 조제해주었지만 이 환자의 보호자는 ‘무자격자 조제가 이뤄지는 것 같다’며 보건소에 직접 조사를 의뢰했다.

관할보건소 약무팀은 현장조사를 해보니 이 약국은 CCTV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낙후되고 규모도 크지 않았으며 카운터 안쪽 뒷편으로 조제실과 의약품 창고가 함께 배치돼 있었다.

약국 직원이 조제실에 의약품을 진열하기 위해 약품 창고를 드나들었는데 이를 본 환자의 보호자가 무작겨자 조제로 의심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괜히 오해를 사지 않도록 환자들이 있을 때 직원이 조제실이나 의약품 창고 등에 드나드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구두로 지도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고령의 노인환자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만큼 약사 명찰 이외에도 약사 가운을 입는 것이 이같은 오해를 유발시키지 않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다른 지역에서도 환자가 약사와 직원을 구분하지 못해 민원이 제기되는 사례가 없지 않다.

실제로는 약사가 복약지도를 했는데도 직원(무자격자)이 약을 판매하고 복약지도까지 했다는 고발이 있는 것이다.

다른 지역 보건소는 법적으로 의무화돼 있는 명찰 패용을 하는 것은 물론 법적 의무화는 아니지만 약사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가운까지 입는다면 약사 직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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