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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들 마약류점검부 집중 점검…약국 ‘꼭’ 챙겨야

마통시스템 시행 이후에도 없어졌다고 착각하면 낭패

2019-10-31 12:00:00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


일선 보건소가 약사감시를 진행하면서 마약류점검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약국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경기도 부천시 관내 보건소 2곳은 각각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이달 21일부터 11월15일까지 약국지도점검을 한다고 지역약사회에 안내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약국에 대해서는 △약국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휴일 영업약국 안내문 및 가정내 폐의약품 안내문 부착여부 등이다.

올해에는 마약류취급업소(마약류소매업자)에 대한 점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및 시행 이후 행정처분유예기간이 지난 만큼 관련 내용들이 약국에서 적절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특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이후 마약류관리대장은 굳이 수기로 작성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도 함께 없어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약사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는 여전히 약사들이 현장에서 작성 및 비치(2년간)해야 하며, 주 1회 이상 점검해야 한다.

부천지역 보건소의 경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이후 마약류점검부가 함께 사라진 줄 알고 이를 작성 및 비치하고 있지 않는 약사에 대해서는 구두로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그러나 마약류저장시설 자체를 인식하고 있지 못한 약사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받고 ‘경고’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원미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구는 유효기간 경과약의 진열 및 판매와 가격표 부착 등에 대해 살펴보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이후 마약류저장시설을 주 1회 이상 점검하지 않는 등 마약류점검부가 없는 약국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오정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 재고와 실제 재고를 확인하고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가 제대로 작성, 비치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면서 “마통시스템 도입 이후 약국에서는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약사들이 있는데 이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대도시 지역에서도 마약류점검부 미작성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약국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일선 약국은 마약류 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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