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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임박? 몸이 으슬으슬 할땐 '한방액제'가 효자노릇

약국들, 증상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초기감기 등에 활용 높여

2019-11-11 06:00:33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몸이 으슬으슬 추운 기운이 들때 으레 찾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따뜻하게 데운 쌍화탕 등을 찾곤 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바람이 약국에 불고 있다. 한방액제가 '변화의 물결(?)'에 동승하고 있는 것.

서울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가을이나 초겨울에 한방액제를 찾는 환자가 많다는 것.

초기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이들 제품은 여타 일반 감기약과도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선호하는 이들이 잦다는 것이다. 


특히 한방액제를 공급하는 일선 제약사들이 감기증상에 따른 보다 세분화된 품목을 내놓기 때문에 환자의 선택이 한층 다양,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되고 있다고 약국들은 전언했다. 

이런 분위기에 일부 약국들은 아에 통상 포단위 낱개로 돼 있는 제품을 3개씩 묶어 재포장해 환자가 하루동안 복용하는 양을 쉽게 구분해 편의성을 제공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약국은 "초기 몸살감기뿐만 아니라 코감기, 목감기 등 일반 감기약처럼 좀더 적용 범위를 세밀하게 하다보니 제품품목도 늘어나는 분위기"라면서 "이렇다보니 중장년층이상이 주고객에서 다소 젊은층까지 조금씩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약국은 "감기약뿐만 이나라 위장약 등 그 적용 분야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약국에서 한방제제를 적절한 곳에 잘만 활용하면 경영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면에 한방액제를 배치하고 환자를 맞이하고 있는 인근 약국도 "종합감기약을 넘어 제품군이 좀더 다양해지고 있어 환자에게 설명하기도 나쁘지 않다"면서 "증상따라 다른 일반약과 연계해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 요즘들어 많이 활용하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일선 도매업체들은 약국의 한방액제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해서는 민감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제조사와 약국간 직거래가 많은 품목들이라는 것.

서울의 한 도매업체 핵심 영업관리자는 "도매유통보다는 약국 직거래가 많은 제품이 많다"면서 "시점으로 볼때 한방액제가 잘 나갈 때이고 주문도 조금 늘어난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일부 약국들은 판매고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안다"며 "다소 가격이 높다는 점에서 환자의 눈높이를 어떻게 맞추느냐가 관건이 되는 품목"이라고 덧붙였다. 

한방액제를 제조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도 "시점으로 보면 한방액제에 대한 출하가 많아질 때"라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어도 가을철은 현재 제품판매 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혀 약국가의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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