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약국수기공모전
약공어플 다운로드 건보공단_적정의료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너
  • HOME
  • 뉴스
  • 약국·경영
은성블루채널

일상부터 조제실 공개까지…약사 ‘브이로그(VLOG)’가 뜬다

자극적이지 않은 다양한 일상 가감 없이 공개해 인기

2019-11-12 06:00:25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왼쪽부터 메디테인먼트 채널을 운영 중인 박진영 약사, 아약TV를 운영하는 장지나 약사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직군에 대한 호기심일까. 베일에 쌓여있던 약사들의 일상을 담은 ‘V-LOG(브이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브이로그(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상)’ 형태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약사들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브이로그’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이로그에 도전하는 약사는 개국 약사를 비롯해 병원약사, 새내기 약사, 약대생 등 다양하다. 

채널의 주제도 다양하다. 이들 약사들은 약사의 업무지식 공유부터 약을 조제하고, 식사를 하는 등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일상적인 자신의 일과를 영상에 담고 있다. 

특히 이러한 영상들은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디테인먼트 채널을 운영 중인 박진영 약사는 비밀의 공간처럼 여겨지던 조제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약 30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구독자들은 “진짜 안에서 소리만 들려서 궁금했었다”, “약국 갈 때마다 조제실에서 들리는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기계에 약 넣는 소리였다”, “조제하는 공간이 궁금하긴 했다. 쉽게 볼 수 없는 공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병원약사의 경우는 브이로그를 통해 병원약사의 하루를 담고 있다. 
그는 주사약을 검수하고 퇴원약을 감사하는 등 병원약사의 역할과 업무를 상세하고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약대입시 공부하는 학생인데, 도움이 됐다”, “병원약사가 장래희망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꼭 약대 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브이로그를 한 약사도 있다. 

아약TV를 운영하는 장지나 약사는 브이로그를 통해 ‘개국’ 과정을 상세히 공개해 약국 창업을 준비 중인 약사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장 약사는 “저처럼 처음 약국을 개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찍게 되었다”면서 “영상을 통해 개국하고 싶은 약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