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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관리 더 신경써야"…대전지역 의원·약국 등 26곳 적발

5개구 부정불량의약품 지도단속 결과 …약사법 위반으로 처분

2019-11-13 12:00:00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일선 의료기관 약국들은 마약류 관리에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까지 대전지역 5개 구에서 진행한 ‘부정불량 의약품 지도단속 현황(2019년 9월 기준)’에 따르면 총 26곳의 의원과 약국, 도매상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마약류관리 미흡으로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대전 A는 150곳을 점검해 12곳의 업소를 적발했다. 의료기관은 6곳, 약국은 2곳, 도매상은 3곳, 동물병원 1곳이었다.

의료기관과 약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으로 적발돼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B구는 100곳을 점검해 5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는데, 의료기관 3곳과 약국 1곳, 도매 1곳이었다. 의료기관은 마약류시설점검부 미작성 및 미비치로 경고 처분을 받았고, 약국은 사용기간 경과 의약품을 진열, 판매하다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C구에서는 약국 3곳과 의료기관 2곳이 적발됐다. 약국 3곳은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미작성 2건, 유효기간 경과약 진열 1건 등이었다.

D구에서는 약국 2곳이 적발됐는데, 1곳은 약사 명찰 미패용으로 경고조치를 받았으며, 다른 1곳은 유효기간 경과약 저장으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E구에서도 약국 2곳이 적발됐는데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1건, 유효기간 경과약 저장 및 진열 1건이었다.

대전지역 한 보건소 관계자는 13일 “올해의 경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모두 마약류 관리와 관련해 적발된 사례가 많았다”면서 “이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다른 지역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약국의 관리 측면에서도 주의해야 한다”면서 “유효기간경과약 저장, 진열, 판매 등도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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