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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점검부 미작성' 우려가 현실로, 약국 10여곳 적발

마통시스템 이후 착각하는 약사들 주의 필요…2차 위반은 ‘업무정지 1개월’

2019-11-16 06:00:00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


지난해 5월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가 없어졌다고 착각하는 약사들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미작성으로 적발되면 1차엔 경고조치로 그치지만 2차 위반시에는 업무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는 만큼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부천시 관내 보건소 3곳중 원미구보건소와 오정구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11월 중순에 걸쳐 각각 2019년도 약국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원미구보건소는 183곳의 약국 중 63곳을 점검했고, 오정구보건소는 전체 약국 7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미작성이 원미구에서는 7건이, 오정구에서는 5건이 적발돼 경고처분을 받았다.

유효기간경과의약품 진열 등 약국 관리와 관련된 항목들은 11건 정도가 적발됐지만 단일항목으로는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미작성이 가장 많았다.

이처럼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미작성이 많은 이유는 지난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이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착각하고 있는 일부 약사들이 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원미구보건소 약무팀 관계자는 “마약류점검부는 주 1회 이상 점검 및 작성해야 한다”면서 “마통시스템 도입 이후 이를 작성하지 않다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례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오정구보건소 약무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와 관련 “마통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해 홍보도 많이 했고 계도기간도 충분히 준 만큼 잘 지켜지고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부에서는 마약류점검부를 작성하지 않아 경고처분을 진행하는 곳이 있는 만큼 다른 약국들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 소사구보건소는 지난해 약국 지도점검을 진행해 올해는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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