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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케어10화] 추운 겨울, 강아지가 기침을 한다면?

켄넬코프, 디스템퍼 등...반려견 호흡기 질환과 예방법 다뤄

2019-11-26 06:00:20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반려동물 감기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

이번 마이펫케어 10화에서는 대표적인 강아지 감기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 다뤘다.

마이펫케어를 진행하는 이영준 동물약사는 “강아지 감기는 상부 호흡기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며 “사람처럼 기침, 콧물, 재채기 등의 초기증상 같은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증세가 심각하면 고열과 같은 발열증상과 식욕저하 및 무기력증을 보이고 폐렴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관리를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개의 기관지염으로 불리는 켄넬코프와 홍역으로 잘 알려진 디스템퍼를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꼽았다.

이 약사는 “켄넬코프는 Bordetella bronchiseptica 라고 하는 세균을 비롯해서 CPV, CAV, canin herpes virus 등에 감염되며 발생하는 질병”이라며 “4~5일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마른기침이 며칠 동안 지속되다가 2차 감염시 누런 콧물과 가래를 동반, 심하면 기관지성 폐렴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접종이니, 정해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해주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디스템퍼의 경우 호흡기 뿐만 아니라 소화기, 신경계까지 번질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맑은 콧물, 재채기, 발열과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을 방치하면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계통의 문제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디스템퍼는 성견보다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가 감염될 확률이 높고 감염될 시 발바닥과 코가 딱딱해지고 거칠어지는 특징이 있다”면서 “켄넬코프와 마찬가지로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강아지가 해당 증상을 보이면, 개 디스템퍼 진단키트를 이용해서 감염 여부를 파악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강아지 기침 예방을 위한 반려인의 생활수칙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마이펫케어 10화 본편은 약사공론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채널 약사공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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