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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1층 ‘분양’ 소식 무성…약사들 계속되는 속앓이

차병원 “사실 무근…1층 분양 소식 전혀 들은 바 없고 계획도 없다”

2019-12-13 06:00:25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이달 개원을 앞두고 있는 일산 차병원그룹 ‘글로벌라이프센터’의 약국입점에 대한 약사들의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역 약국에 따르면 글로벌라이프센터 인근 약국을 중심으로 차병원재단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글로벌라이프센터 1층을 분양을 할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앞서 차병원그룹은 지난 11월 글로벌라이프센터 내에 약국을 입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입점 이후 약사회와의 관계를 비롯해 여러 문제를 고려한 재단 측의 최종 결정이었다. 

글로벌라이프센터는 ‘편법약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약국 개설에 대한 약사사회의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다.  

고양시 분회는 약국 개설 저지 결의대회를 하고 성명을 밝히는 등 불법·편법적인 병원 건물 내 약국 입점과 관련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약국 개설을 막았다. 

그러나 차병원재단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입점에 대한 여러 소문이 돌면서 약사사회는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만약 차병원재단이 1층을 분양을 할 경우 차병원재단 측의 약국입점을 포기에도 불구하고 제3자에 의해 약국 개설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약사사회가 항의를 하더라도 차병원재단은 약국 개설에 대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약국 개설과 관련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지역 약사들도 이 부분을 가장 우려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글로벌라이프센터의 분양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증거나 물증이 없는 상태다.

하지만 약사들은 도매 등에서도 분양과 관련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점에서 마냥 ‘뜬소문’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A약사는 “약사들 사이에서도 분양에 대한 얘기가 돌고 있다. 관련 도매 쪽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뜬소문은 아닌 것 같다”면서 “소문이 계속 들리고 있고 분양을 한다면 또 비싸게 한다는 말까지 있다. 병원을 개원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 자금이 어렵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 그래서 분양 얘기가 더 나오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1층이 분양이 되면 임대 받은 다른 누군가가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병원이 입점 계획이 없다고 했지만 분양을 받은 사람이 약국을 개설하는 상황이 오면 더 골치 아프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변 관계자에 따르면 차병원 주변 상권에서도 약국 개설을 둘러싼 부동산 업자의 움직임도 여전히 포착되고 있다. 

그는 “병원 내에 약국을 개설하지 않는 다는 소식에 병원 주변에 개설을 하고 싶어 하는 약사들이 있다 보니 부동산 업자들이 주변 상가, 점포들을 밀어내고 약국을 넣으려는 작업도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병원그룹 측은 분양 소식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차병원그룹 관계자는 “1층 분양 소식은 전혀 들은 바 없고 계획도 없다. 사실무근이다. 분양은 상업시설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들어오는데 이곳 외에는 분양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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