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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별인정형·대중광고' 주목한 건강기능식품업계

블루오션 찾아 인지도 넓히기 집중…"추세 이어질 것"

2019-12-14 06:00:22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올해 업계가 주목한 부분은 무엇일까?

적지않은 업계의 시선을 받은 것은 역시 '개별인정'이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특히 그동안 기능성 인정받은 사례가 1건 밖에 없거나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경쟁력을 갖춘 원료에 많은 업체의 시선이 집중됐다.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와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황기추출물은 유일한 기능성이라는 장점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종근당건강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를 선보였고, 유한건강생활은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 '이너플로라'를 출시했다.

또, 수면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쌀겨주정추출물과 감태추출물도 주목받고 있다. 그린스토어가 쌀겨주정추출물을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수면엔'을 선보인데 이어, 휴럼도 감태추출물을 원료로 한 제품 '리얼 슬립'을 출시했다.


관심이 증가하면서 흔치 않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새로운 원료도 등장했다. 갱년기 남성건강과 관련해 옻나무추출분말과 호로파종자추출물이 기능성 원료로 이름을 올렸고, 위 건강과 관련해 스페인감초추출물과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도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쑥부쟁이주출분말은 코 건강 관련 원료로 등장했고, 차즈기추출물은 눈 피로 개선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한 원료업체 관계자는 "경쟁 상대가 많은 레드오션 보다는 나만의 기능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경향이 아무래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시장 선점 효과도 있는 만큼 이런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올해 '대중 광고'에도 집중했다. 그동안에는 적지않은 비용이 필요한 대중광고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의 추세는 달라졌다. TV 등 노출이 많은 채널을 통해 직접 광고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인지도를 넓히는 것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프롬바이오가 배우 최원영을 모델로 '위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매스틱'을 선보인데 이어 약국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그린스토어가 배우 김상중을 모델로 '수면엔' TV광고를 시작했다.

어린이 키성장제품 '아이커'를 앞세운 종근당건강도 배우 윤상현을 모델로 TV광고를 진행했고, 씨스팡도 대중광고를 통해 혈관 건강 관련 제품 '혈관팔팔피부팔팔'의 인지도를 넓혔다.

경쟁력이 있는 원료와 인지도를 확대하는 추세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시장 역시 자본력 없이는 매출 확대를 도모하기 힘들어진 것 아니냐는 일부 목소리도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와 TV광고 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본력에 의해 시장이 흐름을 이어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 관련 대중광고가 늘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제품과 기능성을 알리는데 일정 수준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중광고에 관심을 갖는 업체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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