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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건강기능식품 지출은 증가하는데…일반약은 답보"

의료패널 심층분석보고서, 연평균 증가율 확연한 차이

2019-12-20 06:00:25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가정에서 부담하는 처방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관련 비용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반의약품 관련 비용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공개한 '한국의료패널 심층분석보고서'에 따르면 1년간 가정에서 지출하는 보건의료서비스 관련 지출은 141만원 가량이고, 의약품 관련 지출은 39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패널 심층분석보고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보건의료서비스 관련 지출과 의약품 관련 지출, 건강기능식품 관련 지출 등과 함께 각 항목별 연평균 증가율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을 기준으로 1년간 조사 대상 가정에서 지출하는 의약품 관련 지출은 39만 1414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처방의약품 관련 지출은 27만 9608원으로 71.4%를 차지했다. 또, 일반의약품 관련 지출은 9만 235원(23.1%)이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관련 지출은 일반의약품 관련 지출 보다 많은 12만 6336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부터 최근 7년간의 의약품 관련 지출 추이를 보면 처방의약품 관련 지출은 연평균 4.6%의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일반의약품은 지난 2011년 8만 8706원에서 2017년 9만 235원으로 연평균 0.3%의 증가율로 거의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함께 의약품 항목으로 분류된 한약과 첩약의 경우 2011년 3만 9923원에서, 2017년 2만 1571원으로 연평균 -9.8%의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관련 지출은 지난 2011년에 9만 5957원에서 2017년 12만 6336원으로 연평균 4.7%의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보건의료용품과 관련해서는 연간 8만 9206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경과 콘택트렌즈에 5만 6505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의약외품에 1만 394원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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