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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창간특집)

주름 개선 의약품에 화장품 덧바르면 효과는 ‘UP'

[화장하는 약사 15회] 주름 개선 화장품의 성분과 활용법

2019-12-26 06:00:21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시리즈]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기존 화장품의 단순한 수분 보습 효과에서 피부 미용과 관련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어났다. 

더불어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과 남성들의 기능성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며 제약업체들 또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로 인해 너무나도 다양하게 늘어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졌다. 화장하는 약사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의 성분, 피부별 적합한 화장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화장하는 약사 15회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의 전문가인 김영선 약사와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김시연 약사가 ‘주름 개선 화장품의 성분 및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 영상에서 김영선 약사는 “이번 영상에서는 ‘Collaboration’을 통해 효과를 ‘UP’ 시켜주는 ‘코업’을 소개하고 싶다”며 “주름 개선 의약품에 들어있는 트레티노인 성분은 0.01%부터 0.05%까지 있는데,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0.01%와 화장품을 같이 섞어 사용하면 농도가 낮아져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1주일~2주정도가 지나면 피부가 내성이 생겨 그 다음에는 의약품을 바른 다음에 화장품 크림을 위에 덧바르는 식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약회사에서는 제형보다는 원료로 차별화를 하기 때문에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연고들은 화장품에 비해서 흡수력은 떨어진다”며 “화장품 회사들은 얼마나 흡수가 잘되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때문에 보습력이 좋고 흡수가 잘되면서 오래가는 나이트 크림을 같이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주름 개선 의약품을 바를 때 유의할 점은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턱 주위와 눈 주변이 빨개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며 “특히 눈 주위나 입 주위는 피부가 얇고 자극이 심하기 때문에 피부 상태가 안 좋다고 느낄 때는 연고와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는 것을 잠깐 쉬어주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비맥스 비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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