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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최초로 구리市에서 건강 강좌 진행했어요”

복약 유효성 높이고 복용 약의 의미 알기 쉽게 풀이해 긍정적 평가 받아

2020-01-14 12:00:5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사 최초로서 노인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진행한 최해륭 약사의 활약이 눈에 띈다. 

최해륭 약사(소미약국)는 지난해 경기도 구리시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관리 방법 및 올바른 약물 복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심화 강좌를 진행했다. 

이 건강 강좌는 구리시에서 약사가 최초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의사들만 진행했던 강좌였기 때문. 

최 약사는 강좌를 통해 고혈압·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표준화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만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고령자의 복약 유효성을 높이고 복용하고 있는 약의 의미를 알기 쉽게 풀이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약사는 “전문약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한 강의였다. 왜 약을 먹어야 하는지 환자가 복용하는 약들의 각각의 의미를 알리고, 어르신들의 질문들을 통해서 약국 상담이 필요한 이유 등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최 약사의 활약을 인정해 경기지부 구리분회는 제35회 정기총회에서 구리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해륭 약사(오른쪽)가 구리분회 정기총회에서 주민 건강을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했다


최 약사는 “본래 의사분들만 했던 강의인데 약사 최초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표창장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많은 약사님들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약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 건강을 돌보는 직업으로서 앞으로 고령화사회가 심화됨에 따라 더욱 할 일이 많이 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시 고혈압·당뇨병 심화 건강 강좌를 통해 약사로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소외된 이웃은 물론 건강한 분들의 예방적인 관리, 노인 약료에 대한 복약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약사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해륭 약사는 구리지부와 함께한 ‘소화제 너의 능력을 보여줘', '약물효능재현 체험'과 같은 어린이 약사 조제체험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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