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봉투 이벤트
KPN 마중물 광고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뉴스
  • 약국·경영
그린스토어_정규

약사들 마스크·손소독제 잇따른 기부 …“감염 공포 녹인다”

취약계층 등에 마스크 나눔 참여 및 손소독제 만들어 주민에 나눠주기도

2020-02-07 12:00:1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품귀현상을 빚는 마스크 등을 기부하는 약사들의 훈훈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약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기부문화 운동에 적극 앞장서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를 녹이고 있다. 

부천분회(회장 윤선희)는 그린스토어와 함께 부천시에 1만장의 KF94 마스크를 기증했다. 
 
윤선희 분회장은 “취약계층은 경제적으로나 전염병에 대한 인식면에서도 취약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마스크를 제공해주는 것은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스스로 예방을 해야겠다는 인식 제고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지부 전승호 지부장도 강릉시보건소를 방문해 N95 마스크 1000개를 기증하며 나눔 대열에 합류했다. 

전 지부장은 의료기관 등에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듣고 약국에 비축하고 있던 마스크를 선별진료소 대응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유튜브 약쿠르트 채널을 운영하는 박승종 약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800개와 손소독제 20개를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박승종 약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아동, 그리고 그 가정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구독자께서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왼쪽부터)부천분회는 그린스토어와 함께 부천시에 1만장의 KF94 마스크를 기증했다. 박승종 약사도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800개와 손소독제 20개를 기부했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34년간 약국을 운영하는 박덕순 약사는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동료 약사들을 위해 마스크 나눔을 실천했다. 

박덕순 약사는 “메르스 사태 때 마스크 품절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미리 충분한 수량의 마스크를 준비했는데 주변 약사들이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해 고생하고 있었었다”면서 “도와주려는 마음에 마스크 취급하는 협회에 도움을 청해 제주, 부산 등 전국 60여곳의 약국에 2만개의 마스크를 골고루 나눠 드렸다”고 밝혔다. 

박 약사는 “몸은 힘들었지만 나누어 드린 약사님들이 고마워하시고 감염병 예방과 국민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직접 손소독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약사도 있다. 

인천 연수구의 한 약국 약사는 약국을 찾는 방문객에게 100mL짜리 수제 손세정제 100개를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이 약사는 “손소독제는 물론 수제소독제 제작에 쓰일 에탄올마저 씨가 말라가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소독제를 팔기보단 직접 만들어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긴급 조치로서 대국민 안내 포스터 2종을 긴급히 제작해 전국 약국에 배포하는 한편,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손소독제의 자가 제조방법을 국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신일제약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