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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함 규격화하면 폐의약품 회수 도움될까?

국민 인식 쉽게 '통일성 있게 제작' 제안 등장

2020-02-14 12:00:2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폐의약품 수거함입니다. 쓰레기 버리지 말아주세요!"

폐의약품 수거 방식과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다양한 방식이 제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약국 등에 비치돼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 규격을 통일하자는 의견이 등장했다. 

수거를 위해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이 규격화되지 않아 인식이나 사용에 문제가 있고, 특히 약국에서는 수거함에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도 흔하다는 것이 규격화하자는 배경이다.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 민원인은 "폐의약품 수거함이 규격화되지 않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다"며 "일부 약국을 방문해보면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근 약국을 방문했을 때 수거함에 종이로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약통입니다'라는 문구를 수거함 위쪽에 붙여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실제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민원인은 "국민이 쉽게 폐의약품 수거함이라는 인식이 되어야 할 것 같다"며 "폐의약품 수거함 규격화를 통해 국민이 약국과 보건소, 행정복지센터에서 쉽게 수거함에 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수거함을 적정한 크기로 통일성 있게 제작해 약국이나 보건소 등에 배포하고, 국민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확한 문구와 디자인을 적용하자는 것이다.

이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일 등을 안내하도록 하고, 수거함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도록 지정장소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통일된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국민이 폐의약품 수거함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약국 등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것이 용이해질 것이라는 게 민원인의 판단이다.

민원인은 "가정에서 쓰레기봉투에 버리기 보다는 약국이나 보건소 등을 통해 안전하게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수거함 통일화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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