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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역용품 품절?...해외직구로 ‘눈’ 돌린 소비자들

위생용품 해외직구 건수 전년 동기 대비 1,236% 증가...저품질 중국산 마스크 구매 주의

2020-02-19 06:00:23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의 품절 사태가 계속되자 해외직구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해외직구 플랫폼 M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부터 2월 6일까지 개인위생용품의 해외직구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3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찾은 제품군은 손 소독제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동안 손 소독제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243% 이상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도 각각 147%, 296%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위생제품들


글로벌 e커머스 Q사이트에서도 방역관련 물품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마스크’ 제품군의 판매량은 1월 전체의 8.8배, 소독 기능이 있는 ‘항균 물티슈’는 37배 증가했다. 손 세정제, 손 소독제 등 ‘핸드 워시’ 제품군 역시 2.5배 늘었다.

해외직구 앱을 운영하는 B사도 직구족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상품이 마스크와 손 세정제이며, 2월 1일부터 10일 기준 마스크 직구 건수가 1월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관계자들은 해외 각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중 상당수가 낮은 품질의 중국산 마스크가 포함돼 있어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해외직구 앱 B사 관계자는 “미국 아마존에서 구매한 마스크 제품의 현지 배송기간이 3주 이상 소요된다면 이는 재고 자체가 중국에 있고 중국에서 발송되는 상품일 확률이 매우 높다”며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한국산 마스크가 품귀 현상으로 구매가 어렵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고 안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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