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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약국 방문 CCTV 단독입수, "마스크가 전염 막았다"

약사·환자 모두 마스크 착용...폐쇄조치 없이 방역 후 '정상영업'

2020-02-24 06:00:27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약사공론이 입수한 CCTV 자료를 기반으로 확진자 방문 당시 약국 모습 재구성.(이미지=신은진 기자)

 
약사공론이 대전에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거쳐간 것으로 알려진 지족네거리 A약국의 당시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영상(CCTV) 자료를 입수했다. CCTV를 살펴본 결과, 확진자와 약사 및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감염 확산을 그나마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은 방역 후 정상영업 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지난 22일 두 번째 확진자로 밝혀진 372번 60대 여성에 대한 동선도 함께 공개했다. 


대전시가 지난 22일 발표한 372번(대전 두 번째) 확진자 동선

372번 확진자는 2월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를 방문하고 17일 대구의 지인 자택을 방문(10시30분) 한 것으로 확인됐고, 같은 날 11시 경북 칠곡휴게소 화장실을 이용하고 당일 오후 1시24분경 대전에 도착 김동주의 복어찬가를 방문한 후 귀가했다고 대전시가 밝혔다.

특히 20일에는 시내버스를 이용, 이화미래내과(09시30분~11시23분)와 A약국(11시28분,지족동)을 이용하고 노은역(11시30분)에서 지하철을 이용 반석역에 도착 우리은행(11시40분,반석동)을 방문 한 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에는 오후 4시경 유성구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감염여부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사회에서는 두 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A약국이 폐쇄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건당국이 확인한 결과 환자와 약사 및 약국 직원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서로 2m 이상의 거리를 둔 것이 확인돼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에 해당 약국은 오늘(24일) 방역 후 정상영업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부 관계자는 “해당 약국의 약사는 인근 내과와 약국이 두 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이 알려지면서 환자들이 오지 않을 것을 예상해 잠시 문을 닫을 것을 고민했지만, 약국 내 특이사항이 없는 만큼 방역 후 정상적인 영업을 이어갈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부는 대전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우려가 있는 만큼 오는 3월 12일 예정된 지부 총회를 취소하고 서면으로 대체할 것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차용일 대전지부장은 “확진자가 거쳐간 약국은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2m 이상 거리를 둔 것이 중요했다”며 “현재 대전지역 내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지부 총회를 취소하고 최종이사회를 거쳐 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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