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못 이벤트
피엘쿠오-살균탈취제 3분 언받싱_피지오머
  • HOME
  • 뉴스
  • 약국·경영
바이엘 아스피린 배너

코로나19 확진환자 약국 들러도 ‘격리’ 조치 없으려면

보건소서 마스크 착용 CCTV 꼼꼼 분석...처방전 만진 직원 2주 자가격리

2020-02-24 12:00:35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약국을 방문해도 약국휴업이나 격리 조치 등 피해가 없으려면 24시간 마스크 착용을 CCTV로 증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환자들의 약국 방문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있었던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피해 줄이기 대처법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 약사 커뮤니티에서는 A약사가 자신의 약국에 확진자가 21일 다녀갔다며 보건소 직원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약국휴업이나 격리는 없는 것으로 확인 받았다고 전했다.

A약사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은 약사와 약국직원 모두 KF마스크를 계속 착용했고 확진자도 혼자 와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한 상태로 아무 말 없이 한자리에만 앉아있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방역만 마치고 정상적으로 운영이 가능토록 했다는 것.

A약사는 “보건소 직원이 잠시 벗은 환자들에게 연락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들었다”며 “보건소에서 주로 보았던 게 마스크의 지속적 착용 여부였던 만큼 약사들이 답답해도 절대 마스크를 벗으면 안될 것 같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다른 약사도 보건소에서 CCTV로 꼼꼼히 분석해 확진자와의 접촉여부를 점검한다며 가능하면 약사들이 직접 처방전 접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당시 상황에 따르면 약사의 경우 KF94 마스크를 착용해 근무가 가능하지만 직원은 처방전을 만져 2주 자가격리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

아울러 대전지역에서 확진자가 다녀간 약국의 경우도 보건당국이 확인한 결과 확진자와 약사 및 약국 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이 된 것을 확인해 방역 후 폐쇄없이 정상영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사사회 한 관계자는 “약사를 비롯한 모든 약국직원들에게 근무하는 동안 계속 KF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한편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약국 내부가 보이는 천정 CCTV가 정상적으로 녹화중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아울러 방문환자들의 약국 출입시 마스크 착용 협조 안내문을 부착해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 기사 보기

신일제약_4월 온라인배너광고 이선우_분양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21대 총선 기간 동안 (4월 15일까지) 댓글 실명제를 시행합니다.
※ 댓글 실명제 기간 동안에는 약사공론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회원에 한해 댓글을 달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