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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을 잡아라’...마스크 사기 사건 총 810여건

코로나19 불안심리 악용...선입금 요구 건수 가장 많아

2020-02-26 06:00:27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마스크 판매 사기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 21일 강원 강릉경찰서는 마스크 판매업체 직원을 사칭해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 3억3000만 원을 가로챈 피의자 A 씨를 구속했다. A 씨 일당은 지난 17일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으로부터 마스크 생산업체 행세를 하며 24만8000개 주문을 직접 받아 마스크 값 3억3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서울 용산에서는 지난 23일 ‘마스크를 구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지인들로부터 1억여 원을 편취한 30대 중국인 B 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B 씨는 온라인상에서 알고 지내던 자영업자가 “마스크를 구할 수 있느냐”고 메신저로 문의해오자 “마스크 4만3000개를 구매해 주겠다”며 1억1000만 원을 받아 챙긴 뒤 마스크를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마스크 대량판매 글을 올린 뒤 입금되면 잠적하는 수법으로 2억 3500만원을 편취한 30대 C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C씨는 이번달 초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등에 ‘마스크를 대량으로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유통업자들에게 “마스크 생산 공장을 갖고 있어 시중보다 싸게 팔겠다”며 선입금을 유도했다. A씨는 돈이 입금되면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전국 7개 유통업체로부터 2억 3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마스크 사기’와 관련해 경찰에 검거된 건수는 18건에 달하며 그중 5명은 구속됐다.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마스크 사기 사건은 총 810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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