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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국 공적 마스크 관련 16억원 투입

인력지원 11억원, 방역 5억원 특별교부금 마련

2020-03-10 14:16:1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서울시가 약국의 마스크 판매 인력 지원을 시작했다. 인력지원을 위한 특별교부금 11억원을 비롯해 모두 16억원이 약국 지원을 위해 투입된다.

서울시는 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 약국 마스크 5부제 공적 판매와 관련해 인력과 방역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약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인력은 혼자서 운영하거나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약국을 중심으로 최소 2500곳 이상을 지원한다. 서울지부를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해 이르면 오는 11일부터 인력은 즉각 투입될 예정이다.

인력은 약국 1곳에 3시간의 단시간 근로인력 1인이 투입되며, 총 14일간 지원된다. 또, 방역은 시민 접촉이 많은 출입구 손잡이와 대기공간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혹시 모를 감염우려를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인력·방역 지원은 서울지부의 지원 건의를 서울시가 적극 수용해 이뤄진 조치다.

서울지부는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해 소분포장과 신분증 확인, 구매사실 입력 같은 업무가 필요해 일일 250개의 마스크 판매에 평균 150분이라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 정해진 시간 없이 하루 1회 250개씩 배송되는 공적판매 마스크 판매를 위해 5개 묶음포장인 경우 2개씩 소분포장 준비가 필요하고, 신분증 확인과 구매사실 입력, 결제까지 필요한 업무소요가 적지않다.

인력 지원으로 서울시는 일일 공적마스크 250개 판매에 소요되는 시간을 평균 150분에서 60분까지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인력·방역 지원에 단기근로자 채용 11억원과 방역 5억원 등 모두 특별교부금 16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와 별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약국의 운영지원을 위한 융자지원에도 나선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1.5%~1.6%의 금리로 업체당 5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마스크 공적판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해 약국 현장의 어려움과 시민 불편을 동시에 최소화하고자 한다"라며 "마스크 공적판매가 이뤄지는 약국의 업무 부담은 시민불편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서울시가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인력과 방역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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