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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마스크 한꺼번에 구입?" SNS 사진에 약사사회 '화들짝'

약사사회 "공적 마스크 취급, 가볍게 봐서는 안돼" 내용 공유

2020-03-14 06:00:1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가족의 1주일치 마스크를 한번에 구입했다?"

13일 SNS 등을 통해 약사사회에는 한 카페에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 하나가 공유됐다.

'공적 마스크인데 출생년도와 상관없이 받는 요일이 아니어도 가족 인원대로 일주일치를 한번에 구입이 가능했다'는 내용과 함께, 마스크 사진이 올라온 게시물이다. 특정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SNS에 올라온 마스크 사진.

공유되는 내용과 관련해 약국과 약사사회는 우려했다. 해당 지역 약사회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다면 가져올 파장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해당 사진을 SNS를 통해 확인했다는 한 약사는 "이런 일이 실제 있다면 약국과 약사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엄청나다"라며 "마스크 5부제에 동참해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알리는데 매진하고 있는 일선 약사와 약국이 적지않은 쓴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미디어를 통해 공적 마스크 취급과 관련해 주민등록번호가 다른 사람에 의해 도용됐다는 소식도 있지 않느냐"라며 "공적 마스크는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만큼 공급처인 약국이 5부제에 따라 제대로 취급해야 잡음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내용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약사사회는 공적 마스크 취급을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는 내용도 함께 공유됐다. 지역 약사회도 공적 마스크 취급을 주의해 달라는 내용을 공지하기도 했다.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요일 외에는 절대 판매해서는 안된다는 주의사항과, 실제로 단골이나 주변 병의원 근무자 등에게 5부제를 위반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또다른 약사는 "이런 사례가 있다면 5부제를 송두리째 무시한 것"이라며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적 마스크 공급처로서 약국이 하고 있는 긍정적인 역할과 활동을 수포로 돌릴 수 있는 심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약국에서 갖은 쓴소리나 심지어 협박까지 생기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생기지 않느냐"라며 "하나의 경우라도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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