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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건의한 마스크 5부제 개선사항 뭐가 있나?

대부분의 약국 '소분 포장' 꼽아…민원 응대 어려움도 호소

2020-03-21 06:00:2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대부분의 약국에서는 마스크의 소분 포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꼽았다. 판매시간을 통일하거나 자율화하는데 있어서는 의견이 갈렸다.

서울의 한 기초단체가 지난주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한 마스크 5부제 관련 약국 현장점검에서는 3월 9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한 약국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5부제 시행 이후 지역에 소재한 약국 24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점검에서 대부분의 약국은 '소분 포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가장 먼저 건의했다. 3매나 5매, 10매씩 포장된 마스크를 소분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위생 문제가 발생한다는 부분을 개선해 달라는 것이다.


마스크 공급 물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도 많았다. 절대적인 마스크 물량이 부족해 공급량을 증량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마스크를 공급하는 시간을 통일하거나 미리 고지해 달라는 요청도 접수됐다.

민원 응대와 관련해서도 많은 약국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약국을 찾은 방문객의 항의가 심하고, 미디어의 영향으로 약국에서 마스크를 모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알고 방문했다가 문제를 약사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적지않다는 것이다.

판매시간에 대해서는 상반된 의견이 나왔다. 판매시간을 통일하거나 지정하자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자율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 이곳저곳을 찾아 다닌다는 점을 고려해 판매시간을 통일하자는 의견이 있는 반면, 판매시간을 일방적으로 지정할 경우 줄서기 등의 불편이 심한만큼 약국에서 판매시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

한편으로 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질서유지를 위한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사항도 접수됐으며, 특히 약국에 대한 각종 실태조사와 점검 자체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이번 마스크 5부제 관련 현장점검은 판매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으며, 판매시간을 비롯해 배부방법,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이용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총 247곳의 지역 약국 가운데 휴업하거나 폐업한 약국 5곳, 공적판매 미참여약국과 조사거부 약국을 제외하고 모두 230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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