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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국 지원인력 규모 커진다...2차 수요조사 한창

지역별 협의 거쳐 서울 대부분 내달부터…방역지원 동시 진행

2020-03-26 06:00:2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늘어난 약국 업무를 돕기 위한 서울시의 2차 지원작업이 시작됐다. 지역별로 협의되는 지원 규모도 좀 더 커졌다.

처음 마스크 5부제가 도입된 후 이달 중순부터 진행된 1차 지원에 이어 준비중인 2차 인력 지원은 대부분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며, 각 기초단체와 지역 약사회가 협의를 거쳐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45곳의 약국에 인력이 지원된 한 지역의 경우 오늘(26일)까지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2차 인력지원 관련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다. 1차로 지원을 신청한 약국을 제외하고, 주 14시간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시행은 4월 10일로 잡고 있다. 참여 약국 숫자는 1차 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에상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다른 지역의 경우 내달 1일을 기준으로 2차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2차 지원사업에는 모두 36곳의 약국이 참여했다. 1차 인력지원에 모두 30곳의 약국이 참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참여 약국 숫자는 좀더 늘었다.

해당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1차 지원사업은 인력을 기초단체에서 직접 파견하는 형태였다"라며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2차 지원사업은 약국에서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계약서나 통장사본 등을 기초단체로 보내면 근무 당사자에게 기초단체가 직접 인건비를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역을 지원하는 작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방역 지원은 약국 실내 소독과 함께 근무자나 방문객에게 사용할 수 있는 소독용 스프레이 등을 구매해 약국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미 한 기초단체는 지역 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가능한 예산 범위 안에서 소독용 스프레이를 구매해 마스크를 판매중인 약국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다른 지역 역시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비롯해 장갑 등을 준비해 약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와 협의해 마스크를 판매중인 회원약국 200곳 정도에 스프레이형 소독제 등을 하루이틀 사이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모든 방역 물품이 구비된 상황이 아니어서 회원약국에 전달하는 작업이 조금 지연되고 있다"라며 "모든 물품이 도착하는대로 이르면 이번주 안에 차량을 지원받아 회원약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 약국의 마스크 판매 인력 지원을 위해 11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약국에 지원하기로 했다.

11억원은 판매 인력이 부족한 약국 2500곳 이상을 지원하는데 지원되고, 나머지 5억원은 약국 방역을 위해 지원되는 특별교부금이다.

판매 인력은 주 14시간 이하 근무, 14일 근무를 기준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시간당 지급되는 시급은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1만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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