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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도 극찬한 한국의 마스크 대란 해법은 '약사의 힘!'

국내 공적마스크 5부제 도입 강조…“한국정부와 같은 강력한 시장 개입 필요”

2020-04-03 06:00:5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국내의 ‘마스크 대란’ 극복 노하우와 약사의 역할이 해외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지난 1일  ‘한국은 마스크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했나’ 제목의 보도를 통해 국내 ‘마스크 부족’의 대응 방식을 격찬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정부의 강력한 공적마스크 정책과 약사의 역할이 마스크 공급부족을 해결한 비결이라고 소개하며, 마스크의 가격·공급량을 강력하게 통제한 정부의 공적마스크 시스템 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부족 사태에 직면한 미국도 한국정부와 같은 강력한 시장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도에서는 마스크 공급 문제가 제기되던 2월 말, 한국정부가 공적마스크 정책 후 국내 마스크 제조사로부터 KF94 마스크 생산물량의 50%를 구매해 전국 2만3000개 약국에서 1500원(1.23$)에 판매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약사들이 마스크를 팔아도 신용카드 수수료를 제외하면 손해를 볼 수 있지만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약사의 역할’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국내 생산물량의 80%를 매입할 정도로 마스크를 공공재로 다룬 부분을 강조했다. 

전국에 있는 약국에서 1인당 1주일에 2개씩 판매하도록 하고, 일요일까지 문을 열어 마스크 수요에 부응한 사실도 다뤘다. 또 약국이 없는 시골에서는 농협과 우체국을 통해 마스크 구매가 가능한 아이디어도 소개했다. 

이 밖에 카카오와 네이버의 지도 앱을 이용해 마스크의 실시간 수량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인천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의 사례를 언급하며 확진자 수와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전국 약국은 마스크가 품절됐고 대기줄이 생겼으며 소비자에게 모욕을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3월 말부터 마스크 대기줄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동네 약국마다 문 앞에 공적마스크 판매시각과 인근의 약국 지도를 써붙였다”면서 “하루 마스크 할당량은 50개에서 400개로 늘어났고,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주7일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정부가 즉시 저렴한 표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면서 한국정부의 강력한 시장 개입 정책을 지지했다.

보도를 통해 “마스크 우선 보건 제공자와 병원, 어린이 보호센터, 교도소 및 구금시설의 사람들에게 전달돼야 한다”면서 “한국과 대만처럼 약국, 우체국을 통해 대중에게 마스크를 제공할 수 있다. 그 중 일부는 취약계층에 무료로 할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마스크를 질병의 징조로 보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마스크를 사회적 친절과 예의로 봐야 한다”며 “한국인들이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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