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타이레놀 8시간 실제 실험 이벤트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약국·경영
그린스토어_정규

주말이 평일의 2배 '재고조정 쉽지 않네요'

마스크 취급 주말 집중, 평일 공급 줄이기도

2020-04-06 06:00:5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주말 마스크 취급량은 평일의 2배를 넘습니다."

마스크 취급이 주말에 몰리고 있다. 평일 수요의 2배를 넘는 경우가 적지않아 재고 조정이 약국의 당면 과제가 됐다. 평일 판매되지 않고 남는 재고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약국 상황과 마스크 수요에 맞춰 적절하게 공급량을 맞추지 않으면 반품이라는 또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전반적인 수요가 변하면서 마스크 판매량은 약국 규모나 입지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마스크 브랜드나 사양까지 챙기는 경우가 있어 대략적인 수요량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다. 당장은 반품 역시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반품을 어떻게 하느냐는 회원약국의 문의가 많아졌다"라며 "특히 홀로 근무하는 약국이나 연세가 조금 있는 회원약국의 경우 공급량을 조정하는데 적지않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주 적지않은 지역 약국이 공급량을 축소하는 쪽으로 조정했지만, 평일 공급량이 제대로 판매되지 않는 경우가 늘었다"라며 "재고가 남으면서 재고조정과 반품이 또하나의 과제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평일 재고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주말에 마스크 수요가 쏠리는 모습이다. 수요가 많은 지역의 경우 700~800장의 마스크를 취급한 약국도 적지않다. 평일에 판매되지 않고 남은 마스크까지 모두 판매한 약국도 있다.

하지만 일부 약국은 지난 주말과 비교할 때 수요량이 줄었다. 평일 판매하지 못한 마스크를 주말에 어느 정도 소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제때 판매되지 않는 경우도 생겼다.

이렇게 되면서 이번주 하루이틀 정도 평일에 마스크를 공급받지 않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재고가 주말과 휴일을 거치면서 해소되지 않아 공급량을 조정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약국 한 관계자는 "지금 같은 추세라면 이번주 공급량을 더욱 줄여야 재고가 제대로 관리될 것 같다"라며 "주변 약국에서 며칠 공급을 받지 않는 형태로 재고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재고를 가져가지 않는 방향으로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약국 약사는 "재고관리에 있어 소분 포장 마스크는 또다른 문제"라며 "대용량 제품을 일부러 개봉해 소분 포장한 것이라, 일부 구매를 꺼리는 경우도 있는데 반품 조차 쉽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도 수요량이 많지 않아 마스크 재고를 적절하게 관리하려면 어쩔 수 없이 평일 공급량을 상당히 줄여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금연위드유캠페인

금연위드유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3분 언박싱] 입병엔 역시 오라~ 구내염 치료제 오라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심평원]메트포르민 명단조회

약공TV베스트

팜웨이약학서적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