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웹심포지엄 사전예약
김남주 바이오 이벤트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2020 종소세 신고, 약국이 알야야할 알짜배기 팁은?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 공개…코로나로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2020-04-24 06:0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오는 5월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는 달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둔 약국이 반드시 챙겨봐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되는 등 제도 변화가 눈에 띈다.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비해 약국이 알아야 할 알짜배기 팁을 공개한다. 

◇종합소득세, 신고와 납부는 언제?= 약국 사업자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를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주소지 담당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매출액이 15억원이 넘는 성실확인대상 약국의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또 납부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게 되면 납세자의 세 부담을 고려해 세액을 분납 해 납부할 수 있으며, 분납기한은 본래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다.

단,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는 종합소득세 납부유예가 적용된다. 

즉 종합소득세 신고는 5월31일까지 마무리하고 납부할 세액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8월말까지 납부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주의할 점은?=부가세신고 시 매출금액을 확정할 때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가끔 비급여품목에 대해 청구프로그램에 입력하지 않아 부가세신고 시 조제 매출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입세금계산서가 발행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이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각종 국가 지원금도 약국의 이익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러한 지원금은 약품 판매 매출 등의 매출 이외 성실신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15억 기준 매출에 포함된다. 즉, 성실확인대상기준 매출에는 포함된다.
 
또 포괄양수도의 형태로 개업한 신규약국의 경우 인수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금액을 산정해 약국 장부에 잘 반영되도록 챙겨야 한다. 의약품은 판매의 대상이 되는 재고자산인데 이러한 부분이 제대로 계상되지 않으면 재고를 소진했을 때 원가 계상을 함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비용 및 공제항목에서 누락되기 쉬은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잘 챙겨야 하고 직원에게 지급한 상품권 구매 내역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영수증과 계산서가 전산으로 계상되지만 약국 사업 관련 종이 영수증 등은 회계사무실에서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약국장이 스스로 취합해 세무사에게 제출해야 한다. 

개국 초기 받았던 대출금의 이자 역시 비용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자만 불입하고 있다면 이자납입내역서를, 원리금을 갚고 있다면 원리금 상환 내역서를 은행에 요청해 회계사무실에 보내야 한다. 단, 원리금 상환의 경우 원금은 비용처리가 안되며 이자비용만 법적한도 내로 비용처리 된다.

1~2년 전부터는 비용 과다계상 여부 세무당국의 중점 점검 사항이 되고 있다. 세무당국에서는 신고된 총 경비 중에서 세금계산서와 인건비를 뺸 나머지 경비에 대해 소명을 요구한다. 

실제 경비보다 더 많은 경비가 추가되거나 영수증이 없는 경비가 비용으로 처리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약국의 가공경비가 추가로 계상되는지와 규모를 파악해서 추후 소명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득공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먼저 소상공인 공제(노란우산공제)는연간 200~500만원 한도까지 납부금액에 대해 공제할 수 있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연금 등을 해지할 경우 공제로 인해 절세됐던 금액 이상을 환수당할 수 있으므로 유지할 수 있는 범위와 기간을 잘 고려해야 한다. 

엔젤투자(관련법에 따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등)의 경우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엔젤투자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3천만원 이하는 100%,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는 70%, 5천만원 초과는 30%가 적용된다.
 
또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에 부양가족에 대한 공제가 가능하다. 만20세 이하이거나 만60세 이상자여야 하며, 배우자와 장애인의 경우에는 연령요건은 따지지 않지만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요건을 충족한 부양가족은 일 인당 기본공제 150만원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중복으로 부양가족을 공제받을 수 없다. 다른 소득자가 부양가족으로 공제받으면 양쪽에서 이중공제가 되므로 추후 세금추징의 우려가 있다. 

또 소득금액이 3000만원 이하인 여성 사업자라면 배우자가 있거나 배우자가 없더라도 본인이 세대주로 기본공제를 받는 부양가족이 있다면 부녀자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혼이나 사별로 만20세 이하의 자녀를 혼자 부양하는 경우 한부모가족공제도 가능지만 중복은 불가하다.

유유제약 웹심포지엄 사전예약

유유제약 웹심포지엄 사전예약

관련 기사 보기

신일제약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