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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나오면 약사는 없다? 10명 중 3명 '그럴 것 같은데…'

[약국의 당신, 약국밖의 당신]<8> 30대·남성약사 불안감 높아, '준비됐다'는 의견 절반 불구

2020-05-09 06:00:43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인공지능(AI)을 위시한 신기술이 나오면 '약사'라는 직업은 없어질까. 약사 10명 중 3명 이상은 이같은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같은 불안은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일수록 컸다.

하지만 신기술이 등장했을 때 약사 스스로의 준비가 됐냐는 질문에 자신감을 보인 약사는 채 절반이 되지 않았다. 발전하는 약사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

약사공론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국 총 545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이 약사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신기술 등장이 약사라는 직업에 끼질 영향을 물어본 결과 약사들은 이같이 답변했다.

먼저 신기술 등장으로 약사라는 직업이 없어질 것이냐는 지적에 그렇다고 답한 이는 32.5%로 제법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성별로 봤을 때 약사라는 직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반응은 남성 약사에게 더욱 강하게 닿은 것으로 보인다. 남성 약사는 35.7%를 기록한데 반해 여성 약사는 29.1%로 6% 이상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연령별로 봤을 때는 젊은 약사의 응답이 높았다. 30대 이하 약사는 전체 응답자 중 37.1%에 달해 가장 높은 수치였다. 이어 40대 약사와 60대 이상 약사는 31.6%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약사는 29.9%로 가장 낮았다.

신기술로 인한 약사 직능 변화 및 준비 여부에 대한 답변 추이


흥미로운 점은 신기술이 등장했을 경우 약사 스스로가 직능변화에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 많은 이가 그렇지 못했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신기술로 인한 약사의 직능변화를 스스로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약사는 45.1%로 '그렇지 않다'라는 54.9%에 비해 약 10% 차이가 벌어졌다. 채 절반도 되지 못한 셈이다.

신기한 것은 약사가 없어질 것이라고 대답한 남성 약사가 외려 준비가 됐다고 말한 이가 높았다는 점이다. 남성 약사 중 직능변화에 준비가 됐다고 답한 이는 46.2%로 여성 약사의 44% 대비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준비돼 있다는 응답은 젊은 약사들에게 더 많이 나타났다. 약사의 직업은 없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을 상회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30대 이하 약사는 준비가 돼 있다는 의견이 53.6%로 유일하게 절반을 넘었다. 이어 50대 약사가 46.3%로 뒤를 차지했으며 60대 이상 약사는 42.1%, 40대가 37.5%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신기술에 따른 약사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약사의 직능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미로도 풀이될 수 있어 향후 직능 확장과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연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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