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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포함된 임원 약국 ↑ "약사회무 차질 우려"

늘어난 확진자와 방문 약국, 약사회 회무에도 영향

2020-05-28 06:00:15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0명 증가한 27일, 늘어난 확진자 숫자가 약국과 약사사회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 가운데 일부 임원 약국이 추가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약사회 회무에도 영향을 주는 양상이다. 일부에서는 주요 임원이 모이는 회의 일정을 잠시 보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 실정이다.


이달초부터 이태원 클럽에서 출발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의 경우 26일까지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은 모두 230곳을 넘어섰다. 특히 강동구와 관악구, 성동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에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약국이 계속 확인되는 가운데 임원이 운영하는 약국도 코로나19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 한 지역의 경우 이번주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인근 의원을 경유해 모두 4곳의 약국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상이 나타나면서 의원을 방문하고, 조제를 위해 두차례 이상 방문한 약국도 2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이달 들어 서울 지역에서만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어간 약국이 50곳을 넘어섰다"라며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임원 약국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면서, 임원이 참석하는 회의 일정을 미루거나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최근 약국을 찾는 경우는 증상이 있어 병의원을 방문한 다음 조제를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약국을 찾았다는 얘기가 되는데, 다행히 역학조사에서 현재까지 약국을 방문한 확진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며칠 사이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다수 확인되는 상황이라 약국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확진자 동선에 약국이 다수 포함됐다는 내용이 일반에 알려지면서 전반적으로 약국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근심도 커지고 있다.

서울의 한 약국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 약국도 비례해 영향을 받게 된다"라며 "당연히 방역 등을 거치고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지만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선에 약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 아무래도 약국경영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 방문 약국이라는 꼬리표가 상당히 긴 시간 동안 붙는 양상이라 확진자가 증가하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주 들어 서울의 한 지역에서는 이태원발 5차부터 7차 감염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 물류센터를 통해서도 60명이 넘는 확진자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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