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합창단배너 코로나 재유행 캠페인
훼스탈 슈퍼자임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한국콜마

서울 약국 20곳 가운데 1곳 확진자 방문

소규모 집단 감염 이어져 300곳 넘어

2020-06-22 12:00:56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결국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영향을 받은 서울 지역 약국이 300곳을 넘어섰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도 적지 않은 약국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기도 했다.

지역 사회를 통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50명 내외 수준에서 줄어들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상황. 약국의 영향도 만만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서 의약품 등을 구입해 간 경우도 확인됐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약국 현황


서울지부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 자료에 따르면 22일 오전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약국 숫자는 312곳으로 파악됐다. 금요일인 지난 19일 기준으로 304곳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말과 휴일 이틀 사이 8곳이 늘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서울의 약국 숫자는 5181곳. 대략 6%의 약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꼴이다. 20곳 가운데 1곳이 넘는 수치다.

확진자로 영향받은 약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동구다. 모두 25곳의 약국이 확진자 방문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영등포구 24곳, 관악구 21곳, 종로구 20곳, 성동구·은평구 각각 19곳,  송파구 17곳, 강남구 16곳 순으로 많았다.

마포구는 13곳의 약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서초구와 구로구·서대문구가 각각 12곳, 동작구 11곳, 용산구·성북구·양천구·금천구 각각 10곳이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방문이 확인된 약국의 경우 확진자가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약국에서 의약품과 마스크 등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약사가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돼 휴업이나 자가격리 등의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지만 약국 방문객이 줄어드는 등 영향이 적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부 관계자는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약국 숫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일부 동선이 공개되지 않는 지역이 있어 실제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은 파악된 것보다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18일 목요일 59명으로 다시 50명선을 넘은데 이어 19일 49명을 기록했다. 지난 토요일에는 최근 한달여 사이 가장 많은 67명으로 늘어났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2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2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네오메드 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