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KPN 마중물 광고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마스크 가격 대비 품질도 중요해졌다"

수요자 눈높이 높아져…"고민해야 낭패 없을 것"

2020-07-06 06:00:46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무조건 공급가격과 판매가격만 고민해서 마스크를 취급할 일이 아닌 것 같다. 가격 대비 품질을 생각해야 낭패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약국에서 취급하는 마스크 품질을 우선 고민해야 할 시기가 됐다. 곳곳에서 품질 관련 문제가 거론되는 양상이라 자칫하면 불필요한 민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식약처의 마스크 매점매석 관련 신고센터에는 정부의 공적 마스크 공급 중단 이후 최근 품질 관련 민원이 늘어난 모습이다.

'가짜 마스크가 아닌지 의심된다'든가 '정품 마스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허가받은 마스크가 아닌 마스크를 허위로 판매한다'는 사례가 적지않게 올라오고 있다.

국내 한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한 가짜 마스크를 유통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알려지면서 분위기에 기름을 부었다. 수요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서울의 A약국 약사는 "상당히 구체적인 마스크 사양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그냥 돌아간다"라며 "SNS 등을 통해 품질 관련 정보가 많이 공유되다보니 특정 브랜드 마스크를 찾는 수요도 많다"라고 말했다.

A약국 약사는 "그렇다고 해당 브랜드를 당장 들여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다른 마스크라도 추가로 들여와 취급하려면 품질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B약국 약사는 "일반유통채널을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를 어떻게 취급할지는 며칠 더 여유를 두고 살펴볼 예정"이라며 "공급 가능한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B약국 약사는 "1회용 마스크가 중국산이냐 국내산이냐에 따라 차이가 난 것처럼 앞으로 KF 등급의 마스크나 비말차단 마스크도 품질에 따라 가격차가 생길 것"이라며 "취급할 마스크를 품질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수요자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작정 낮은 공급가격만 따라가다 보면 혹시라도 품질이나 구매자의 불만으로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C약국 약사는 "아직까지 일반 유통을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를 취급하는 약국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품질을 따지는 구매자가 많아져 약국에서도 마스크 가격과 함께 품질을 살펴야 불필요한 민원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웹심포지엄 사전예약

유유제약 웹심포지엄 사전예약

관련 기사 보기

신일제약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