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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윤곽 잡힌 서울 공공야간약국 관심 ↑

참여의사 현황조사 마무리 단계…지역별 약국 윤곽 잡혀

2020-07-22 06:00:4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서울시가 공공야간약국 도입을 준비중인 가운데 지역별 참여 약국이 서서히 윤곽을 잡고 있다. 아직은 사전 조사 단계라 실제 운영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약사사회의 기대감은 낮지 않다.

조례 도입 취지를 살려 야간시간 의약품 구입을 위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면 약국과 약사의 역할에 대한 더 긍정적인 인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도 깔려 있다.


한 지역 약사회는 최근 서울시 차원에서 진행중인 공공야간약국 참여의사 약국 현황조사에 과거 심야시간 약국 운영 경험이 있는 약국을 명단에 올렸다. 이미 심야시간 운영 노하우가 있다면 더욱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과거에 늦은시간까지 약국 운영을 해 오던 회원이 기존 약국을 옮겨 다른 곳에 약국을 개국했다"라며 "공공야간약국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명단에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장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약국이 없는 지역에서는 핵심상권에 위치한 약국이 참여의사를 밝힌 곳도 있다. 아무래도 주요상권 인근에 위치한 약국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지않겠냐는 생각에서다.

또다른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2곳 약국의 명단을 일단 제출한 상황"이라며 "평소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 온 약국을 중심으로 추천했다"라고 설명했다.

지하철역 인근 약국을 추천한 한 지역 약사회도 상권을 고려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에 있고, 지하철역이 부근에 있는 약국 2곳을 참여 의사가 있는 약국으로 보고했다. 대로변이라 야간에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했다.

공공야간약국이 조만간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부방식을 담은 시행규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례에는 운영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시행규칙에 구체적인 내용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보조금 규모를 담은 시행규칙은 다음달에 구체적인 틀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심야시간약국을 도입한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보면 지원되는 보조금은 시간당 3만원 가량이다.

앞서 2018년 서울시의회 권영희 의원이 처음 발의한 서울시의 공공야간약국 조례와 비용 추계에도 지원금 관련 내용이 반영돼 있다. 하루 3시간, 시간당 3만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25개 자치구에 각각 2곳의 약국을 지정해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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