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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이 물에 떠다녀"...물폭탄 맞은 부산, 약국 침수피해

시간당 80mm 넘는 폭우, 지부 피해현황 파악 중...현재 6곳 계속 늘어날 듯

2020-07-24 12:00:57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부산에 시간당 8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약국가에도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밤부터 해운대 21mm, 기장 204mm, 동래 19, 중구 176mm, 사하 172mm 북항 164mm, 영도 142mm, 금정구 136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강수량의 경우 사하구가 86mm, 해운대 84.5mm, 중구 81.6mm, 남구 78.5mm, 북항 69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부산에 내린 시간당 강수량은 1920년 이래 10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비는 단시간에 쏟아졌을 뿐만 아니라 만조시간(22시 32분)까지 겹치며 지역 약국가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부산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침수 약국은 기장군 2곳, 연제구 1곳, 해운대 1곳, 동래구1, 동구 1곳이지만 분회에 접수된 피해 사례가 더해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동구 A약국 약사는 “밤 9시쯤에 약국 옆 가게에서 약국이 물에 잠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약국에 도착해보니 30cm 이상 물이 차 있었고, 약국 안에는 의약품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봤다”며 “새벽2시까지 복구작업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린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가 고장났고, 약국 바닥에 쌓아둔 박스를 비롯해 매대에 진열된 의약품이 물에 잠겼다”면서 “오늘 아침부터 다시 복구작업을 진행중이라 약국 업무는 마비에 걸렸다”고 전했다.

부산 동구 A약국의 침수 피해 모습.


한편 부산지부는 전 회원에게 발송한 메시지를 통해 △완파 및 반파로 인한 일부파손 △ATC기계고장 △의약품침수 △컴퓨터,에어컨 등 집기류 침수등과 복구 금액에 대한 피해현황 파악 내용을 지부에 전달해줄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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