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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 끝나자 약국 유동성 우려…약사 대출 '너도나도'

신한은행 약사 전용 대출…22일 현재 1442명 신청

2020-07-25 06:00:50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공적마스크 이후 약국 경영 유동성 위기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최근 약사회가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론칭한 ‘대한약사회 회원전용 신용대출’ 신청 건수가 예상외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우려를 방증했다.

신한은행 측에 따르면 7월 22일 현재 기준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한 건수가 1442건에 달하고 있다.

실제 신청이 이뤄진 지 한 달만이다.

현재도 평균 50~60건 이상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주부터 비대면 식의 대출 프로세스가 완료됨에 따라 신청 건수는 물론 심사 완료 건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은행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원들만을 위한 특화상품인 점을 감안할 때 한 달만에 1500여건 가까이 신청이 이뤄진 것은 상당한 수치”라며 “최근 블록체인 방식을 사용한 비대면 방식의 대출 상담이 진행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 만큼 대출 건수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처럼 약사 전용 대출에 대한 신청 건수가 높아진 것은 앞으로 약국 경영 전망에 대한 불투명성 때문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서울 한 약사는 “사실 코로나19 기간동안 대부분 도소매 업종의 극심한 경영난 속에서도 약국은 공적마스크 판매가 단비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공적판매처 역할도 끝났는데, 감염병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미리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약국 현장에서는 일부 처방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약국들이 밀집되어 있는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 내과 등은 여전히 난망한 상황이다.

더구나 공적마스크를 찾아 약국 방문 고객이 늘면서 덩달아 호조를 보인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매약 비율은 공적판매처 역할 종료 이후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다.

더구나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비수기에 접어들고, 경영난 속 매출 경영에 도움을 준 긴급재난지원금도 끝자락이 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약국 경영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달 23일 신한은행과 약사 회원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상품을 마련하는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완료한 회원들은 협약 당일인 23일부터 저금리 대출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변동금리이며, 현재기준 최저 2.2%부터 저금리 대출프로그램을 약국개설자는 최대 3억원, 비개설 약사는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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