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앰플 112캠페인 씨엠랩_써모캅스(서브)
마이보라 웹심포지움 금연상담의 정석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한국콜마

공적 마스크 업무부하 때문? 3월 부작용 보고 '최저'

올해 상반기 약국 통한 전체 보고건수 9758건

2020-07-29 12:00:5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공적 마스크 취급 업무가 약국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적지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초 월간 2000건이 넘는 건수를 보이던 부작용 보고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을 받은 2월 이후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약국이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된 2월말 이후 3월부터는 보고건수가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9758건으로 집계됐다. 

보고건수는 지난 1월 2269건을 보이며 올해 상반기 가운데 가장 높은 보고건수를 보였다. 이후 2월 1681건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고, 3월 1285건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어 4월 1393건, 5월 1373건으로 비슷한 추세를 보이다가 공적 마스크 취급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6월에 다시 1757건으로 보고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가장 보고건수 많은 1월 대비 보고건수가 가장 적은 3월 보고건수는 56.6% 수준으로 공적 마스크 취급 업무 등으로 인한 약국의 업무부하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3월은 약국이 공적판매처로 지정되고 공적 마스크를 본격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한 시기다.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약국수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1월 400곳의 약국이 참여해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지만 2월 371곳, 3월 260곳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4월 280곳, 5월 279곳으로 비슷한 숫자를 기록했다가 6월에 338건으로 다시 2월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서울이 3092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으며, 이어 경기 2094건, 대구 977건, 인천 434건 순이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마이보라 웹심포지움

마이보라 웹심포지움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정원 배너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