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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에 정전에”...기록적인 폭우, 대전 서구 약국 삼켰다

시간당 80㎜ 폭우...피해 약국 4곳,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에 계속 늘어날 듯

2020-07-31 12:00:59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대전지역에 시간당 8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약국에도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오늘 자정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려 약국의 피해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대전(문화동) 191.5㎜, 계룡 139.5㎜, 논산 126.5㎜ 등 많은 비가 내렸다.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1층 28세대와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50대가 물에 잠겨 침수되는 등 대전에만 총 2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침수 약국도 서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총4 곳의 약국이 침수되거나 산사태와 축대 붕괴로 인한 정전으로 영업이 중단됐다.

특히 기상청은 오늘 정오까지 대전과 충남에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폭우로 인한 약국의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대전지역 중 서구지역에만 4곳의 약국이 피해를 입었다”며 “약국이 침수되거나 일부 건축물이 부서지고 산사태로 인한 정전으로 하루 간 전기공급이 중단돼 영업을 못하는 등의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충남 서천·계룡·보령·청양·부여·논산·공주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오후에도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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