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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속출…약국은 아직 없어 '다행'

오늘도 호우 이어질 듯…대비 철저

2020-08-06 06:00:59 취재종합 기자 취재종합 기자 sgkam@kpanews.co.kr



최근 일주일간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비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아직까지 약국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약사공론이 서울과 경기 각 분회 등을 통해 비 피해 상황을 파악한 결과, 아직 뚜렷한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

서울의 경우, 관악지역 약국 한 곳의 창고에 빗물이 새면서 보관된 의약품 일부가 젖었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

이밖에 강동 송파 광진 금천 동대문 성북 노원 도봉강북 중랑 구로 양천 영등포 강남 서대문 등은 별다른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 지역 역시 지부 사무국을 통해 확인되거나 접수된 사례가 없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엿새째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 지역도 아직 약국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부 관계자는 “강원 영월 태백 철원 화천 등 강수량이 집중된 곳을 확인했으나 없었고, 지난해 피해가 컸던 삼척도 아직까지 괜찮았다”며 “폭우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면서 피해사례가 없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부별로는 대전의 경우, 지난달 31일 4곳에서 7곳으로 추가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특히 서구지역 약국 1곳은 컴퓨터와 냉장고 등이 물에 잠길 정도로 침수 피해가 컸다.

광주도 앞서 2곳에서 4곳이 늘어, 5일 오후 현재 총 6곳의 피해가 접수됐다. 전광판 고장 및 환풍구 누수, 진열장 및 바닥타일 교체가 필요한 수준이다.

3곳의 피해가 발생했던 경북 지역 역시 울진 등 지역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은 앞서 확인된 47곳에서 추가 피해 사례가 늘어나지 않았다.

한편 기상 당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피해가 커지면서 5일 현재까지 15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 상태이다. 이재민도 15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비 소식은 오늘(6일)도 이어져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내일까지 최고 400㎜가 넘는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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