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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랄 등 여름 제품 품절 장기화…약국가 업무 차질 우려

라미실 등 무좀 치료제 및 여름 관련 제품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

2020-08-12 12:00:5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제약사 의약품의 잦은 품절이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여름을 맞아 무좀약 등 여름 관련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역 약국은 의약품 공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지역 약국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 의약품이 품절상태가 이어지면서 약국 업무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약국가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듬·지루피부염 치료제 '니조랄2%액 120ml' 제품이 수입일정 차질로 인해 품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의 경우 그동안 한국존슨앤드존슨이 판매하고 있었으나 최근 휴온스가 판권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한화제약의 '메리움정 0.5mg', 동아에스티 '타리온점안액' 등도 품절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여름철 제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온라인몰에도 여름 상품이 연달아 품절되면서 구매조차 어려운 상태다. 

그중 무좀 치료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여름철에는 무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요즘과 같은 습한 여름 장마철이 되면 무좀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약국에서도 무좀치료제를 찾는 소비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에 바이엘코리아 '카네스텐'과 퍼슨 '무조메액'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귀를 보이는 상황이며, GSK컨슈머헬스의 '라미실1%'도 품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판매 상승률을 보이는 모기기피제와 물파스 등 계절적 상품의 품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GC녹십자 '써버쿨'과 현대약품 '버물리' 등 벌레 물림 약의 품절 현상이 두드러진다. 

서울 A약사는 "니조랄은 오랫동안 품절상태를 보이고 있다. 라미실의 경우도 품절 현상 조짐이 나타나는데 약국에 남은 재고가 얼마 없는데 수요가 있는 편이라 조만간 재고가 바닥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서울 또 다른 약사는 "여름 계절 제품의 수요가 여전히 높다”면서 “습한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모기가 기승하면서 버물리나 물파스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무좀약은 여름 단골 상품인데, 라미실은 거의 품절상태인 것 같고 타 제약사 제품도 품절인 경우가 많다"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듯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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