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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약국 마스크 판매가격 "어떻게 가능할까?"

약국가 "특수한 상황일 것, 대부분 판매가격 변함없어"

2020-08-26 05:50:44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약국의 보건용 마스크 판매가격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1000원 미만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취급하는 약국이 등장했다. KF94나 KF80 마스크를 실제로 판매중인 서울의 한 약국 사례다. 약국 출입문에 'KF80 KF94 마스크'를 1000원 미만으로 같은 가격에 취급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판매가격과 내용이 전해지면서 약국·약사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먼저 대량구매 등의 방식으로 마스크 재고를 많이 갖고 있거나, 특수한 경우가 아니겠냐는 얘기가 먼저 나왔다. 보통의 공급가격 등 상황을 감안하면 쉽게 책정할 수 있는 판매가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약국의 경우 공적 마스크 취급 종료 이후 설정된 공급가격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 얘기한다. 변화가 있더라도 미미한 수준이라 현격하게 판매가격을 낮추거나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의 A약국 관계자는 "마스크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재고를 많이 가져간 경우이거나, 대량구매를 통해 일반적인 경우보다 공급가격을 상당히 낮춘 사례에나 가능한 판매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약국에서는 판매가격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대체적으로 공적 마스크 판매가격인 1500원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B약국 관계자는 "마스크 판매가격은 바뀐 것이 없다"라며 "주변 약국에서도 특별히 가격을 낮춰 판매하거나 조정한 곳이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차이가 있다면 비말차단 마스크 등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찾다가 확진자가 200명~300명대로 증가한 이후 KF94를 찾는 수요로 이동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늘어나지 않을까 염려하는 곳도 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약국의 선택이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판매가격이라면 주변 약국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의약품이 아닌 마스크를 놓고 과도한 가격경쟁을 할 필요까지 있느냐는 말도 나오는 상황이다.

또다른 C약국 관계자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취급한다면 다른 특별한 상황이 있으리라고 본다"라며 "다만 비슷한 사례가 하나둘 늘어나면 가뜩이나 마스크 수요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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