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게이트키퍼 활동 사례 수기공모전
감염관리 라이브러리 KPA인기교육강좌
  • HOME
  • 뉴스
  • 약국·경영
경기 팜엑스포 배너 서브 가1 (다이렉트)

"처방전에 QR코드 이용하자" 국민신문고에 등장한 제안

종이 처방전 발행 따른 비용 절감, 분실 방지 등 효과 강조

2020-09-15 12:00:1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처방전에 QR코드를 이용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자원 절감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처방전에 QR코드나 전산코드를 이용해 간편화하자는 제안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지난 13일 제안을 통해 "현재 약국 처방전은 A4 용지 형태로 발행된다"라며 "(QR코드 등을 활용하면) 오프라인에서는 용지가 필요할 수 있지만 오류가 없다는 가정 아래 종이 등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환자의 주민번호와 주소 조합을 통해 약국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게 되면 처방전 분실이나 종이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QR코드 등을 활용할 경우 자원 절감이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약 봉투나 영수증에 이력 표기가 가능해져 이전에 복용한 약과 비교도 가능할 것이라는게 민원인의 판단이다.

그동안 QR코드를 포함해 종이 형태의 처방전을 전자처방전으로 전환하려는 사례는 계속 있었다. 일부에서는 전자처방전이 민간 사기업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의료기관과 약국 담합 문제를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전자처방전 관련 사업 추진은 공공기관이 담당하도록 하자는 방법이 제시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원에서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과제를 선정해 QR코드와 모바일 앱 기반의 처방전 발급과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경남제약

약공TV베스트

심평원 9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